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축사 소유주 A씨, "태풍으로 지붕이 전부 날아가"제보자, "축사 주인이 철거해 포크레인으로 땅에 묻어"면사무소 관계자, "강누리 소재 축사에서 지난 2017년 당시 태풍피해로 접수된 피해 건수 한 건도 없어"
경남 산청군 단성면 강누리 소재 한 축사에서 지붕 평수 600여㎡(200여 평)에 달하는 슬레이트 지붕이 하루아침에 감쪽같이 사라지고 투명필름(선라이트)으로 교체됐다.
출처 : (중도일보 (joongdo.co.kr)
[원본링크] - 중도일보 - 감쪽같이 사라진 산청군 단성면 소재 축사 슬레이트 지붕…왜? (joongdo.co.kr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