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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산지역 초·중·고교 건물의 석면 제거 공사 과정에서 석면 분진이 외부로 빠져나가는 걸 막는 음압 장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등 여전히 위험천만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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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 : 부산의 대표 정론지, 국제신문 (kookje.co.kr)
[원본링크] - 석면 자재 방치, 분진 막는 장비 고장…부산 학교 36곳 여전히 위험 : 국제신문 (kookje.co.kr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