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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충남일보 - 안혜주 기자]
1군 발암물질인 석면이 학교 현장에서 사라질 날이 머지않았다.지난 2016년부터 학교 석면 제거 사업을 추진해 온 충북은 내년 겨울방학을 끝으로 석면 제거를 완료할 전망이다.이는 교육부의 전국 학교 석면 제거 추진 계획 목표보다 1년 빠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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