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뉴스보도] 경기지역 ‘석면 학교’ 절반 이상 그대로… 학생 건강·안전 ‘빨간불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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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: 관리자등록일 : 23-10-19 09:10조회수 : 88 |
경기지역 석면 제거 대상 학교의 석면 제거율이 50%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나 발암물질인 석면에 노출된 학생들의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.
더욱이 석면 제거 작업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노후한 학교 시설의 리모델링 등 시설 공사도 제한돼 학생들의 안전까지 위협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. ■ 이하 내용 확인은 아래 링크 클릭 출처 : 경기일보 - 경기·인천을 대표하는 1등 신문 (kyeonggi.com) [원본링크] - 경기지역 ‘석면 학교’ 절반 이상 그대로… 학생 건강·안전 ‘빨간불’ (kyeonggi.com)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