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뉴스보도] 1급 발암물질 석면, 서울시내 학교 아직도 589곳에 달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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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: 관리자등록일 : 23-09-22 12:50조회수 : 78 |
석면은 세계보건기구(WHO) 산하 국제암연구소가 지정한 1급 발암물질로 2015년부터 정부는 석면 사용을 전면 금지하고 2027년까지 전국 초·중·고교의 모든 석면 제거를 목표로 삼고 이를 추진하고 있다. ■ 이하 내용 확인은 아래 링크 클릭 출처 : 100세시대의 동반자 브릿지경제 신문 (viva100.com) [원본링크] - 1급 발암물질 석면, 서울시내 학교 아직도 589곳에 달해 : 100세시대의 동반자 브릿지경제 (viva100.com)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