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충북 지역의 절반이 넘는 초중고등학교 건물에서 1급 발암 물질인 석면이 제거되지 않은 상태라는 실태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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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 : KBS 뉴스 홈페이지
[원본링크] - 환경보건시민센터 “충북 석면학교 56%” (kbs.co.kr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