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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개 읍ㆍ면 마을회관·경로당 260곳 석면 실태조사[충청뉴스 최형순 기자]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은 20일 "1급 발암물질인 석면 노출로부터 주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마을회관, 경로당 등 주민공동이용시설 260곳을 대상으로 오는 5월 26일까지 석면 실태조사를 실시한다"고 밝혔다.■ 이하 내용 확인은 아래 링크 클릭출처 : (충청뉴스 (ccnnews.co.kr))
[원본링크] - 세종시 주민공동이용시설,“석면 없이 안전하게” - 충청뉴스 (ccnnews.co.kr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