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뉴스보도] 부산진구 한 초등학교 인근 철거현장서 1급발암물질 슬레이트 조각 방치 ‘논란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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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: 관리자등록일 : 21-04-30 17:08조회수 : 719 |
부산 부산진구 부암동에 위치한 한 주택에서 1급 발암물질인 슬레이트지붕 해체공사 과정에서 관련 규정을 무시한 채 철거를 강행한 것으로 알려지며 논란이 일고 있다. [원본링크] - 부산진구 한 초등학교 인근 철거현장서 1급발암물질 슬레이트 조각 방치 ‘논란’ (getnews.co.kr)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