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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평택시민신문 - 한아리 기자 ]
평택시 농촌지역에 방치된 석면 함유 슬레이트 시설물들의 안전관리 문제가 제기됐다.
시에서 석면 제거 정비사업을 진행하고 있지만, 사유지 내 노후 석면-슬레이트 시설물들은 소유주 동의 없이는 처리가 어려운 상황이다.6월 23일 팽성읍 인근 농촌에서는 어렵지 않게 노후된 폐가들을 찾아볼 수 있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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